사진: TV CHOSUN 방송 캡처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오늘 품절녀가 된다.
조정린이 25일(오늘)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앞서 지난 1일 조정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뉴스1은 "조정린은 오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고했고, 조정린은 "나도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는 것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정린은 지난 2002년 데뷔한 후 방송인으로 활약하다 2012년 TV CHOSUN 기자로 입사하면서 기사 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이 미코 眞 위엄? 김사랑, 40대 중반 안 믿기는 청순 비주얼
▶ '윤남기♥' 이다은, 임신 준비하며 "나 어떡해" 눈물
▶전소미, 슬렌더 몸매에 짙은 복근라인→과감한 옆트임까지…23세의 관능미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조정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