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홀터넥 비키니 입고 뒤태 자랑 "등에 멍 아니고 점"
기사입력 : 2023.03.23 오후 1:41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가 가녀린 등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등에 멍 아니고 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한밤중 스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홀터넥 블랙 수영복을 입은 최연수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등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왼쪽 날갯죽지에 있는 푸릇한 점이 이목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뒤태도 미인", "비키니 섹시해요", "대박 뒤태" 등의 댓글을 달며 최연수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약 중이다.
▶ 치어리더 안지현, 편한 복장에도 감출 수 없는 몸매
▶ 13기 영철, 영숙 향해 "나쁘게 말하면 불륜" 급발진
▶ '두 아들 맘' 홍영기, 이렇게 글래머였어? "비키니 입고 놀러왔는데"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