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이 솔로임을 어필했다.
2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완벽한 솔!!!로!!!입니다!"라며 "그냥 그렇다구요. 혹시나, 아주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서요. 갑툭 고백 죄송합니다. 아직은 혼자가 편해요"라고 적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불륜설을 의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는 홍진영이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과 불륜을 저질러 두 사람이 이혼을 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약 1년 반 만인 2022년, 새 앨범 'Viva La Vida'를 내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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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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