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이은주, 신화 데뷔일에 부부 라방 예고했다가 받은 DM 공개
기사입력 : 2023.03.21 오후 2:27
사진: 이은주 인스타그램

사진: 이은주 인스타그램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라이브 방송을 취소했다.


21일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24일에 라이브 방송은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팬으로부터 받은 DM과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은주는 신화 데뷔일에 맞춰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시인사이드 신화 갤러리에 올라온 하나의 글이 담겨있다. 해당 글에는 "3월 24일에 무슨 부부 라방이냐"라며 "평소에 떡밥이라도 많이 주든가, 그것도 아니면서 무슨 3월 24일에 부부 라방을 하는거임? 좋은 날에 눈치 좀 챙겨라"라는 지적이 담겨있다.


한 팬은 이러한 캡처 화면과 함께 DM으로 "나는 당신의 안티가 아니다"라며 "신화 팬들은 25주년 기념일에 멤버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아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보냈다. 이에 결국 라이브방송을 취소하게 된 것.


한편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24일 데뷔, 오는 24일 데뷔 25주년을 맞는다. 신화 막내인 앤디는 지난 2022년 6월 제주 MBC 출신 이은주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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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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