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사랑받는 비결이 공개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5회에서는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과 혹형제 허재, 김병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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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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