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봉태규 인스타그램

봉태규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8일 봉태규가 자신의 SNS에 "시하를 위한 아카이브. 그냥 반바지일 뿐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는 최근 열린 tvN 새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제작발표회 이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가죽 반바지 룩으로 눈길을 끌었던 봉태규는 남다른 다리 각선미를 강조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가 너무 예뻐요", "스타일링 좋아요!", "어색하지 않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봉태규는 오는 11일 tvN 새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 52세 맞아? 미나, 탄탄한 복근+몸매 자랑하며 아찔한 '폴댄스'

▶ '9살 연상 남편♥' 손연재, 운동복으로 드러낸 복근+각선미

▶ 르세라핌 카즈하, 선명한 복근+등 근육 자랑…'패션 준비물=몸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봉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