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여고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8일 혜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차량에 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코트에 머플러를 두르고 있는 혜리는 마치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카 찍은 거 보고 싶어요", "쏘 프리티",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12일 ENA 새 예능 '혜미리예채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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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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