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이쓴이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는 제이쓴은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범상치 않은 화려한 패턴의 반팔 셔츠를 입고 있는 제이쓴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꼬꼬마 제이쓴과 준범이는 코가 꼭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 가족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김숙, 86세 父 돈 '먹튀'? "대학원 간다더니…해명해라"
▶ 조민아, 뭐가 그렇게 억울하길래 "모든 것은 순리대로…인과응보"
▶ 유재환 "4개월 만에 32kg 감량했지만 요요 왔다" 깜짝 고백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