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제공
이서진이 윤여정 없이 처음 식당을 운영한 소감을 전했다. '서진이네'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그다.
22일 온라인으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나영석 PD,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이하 김태형)가 참석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멕시코 땅에서 운영하는 식당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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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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