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와 다정한 투샷…"일터에서 만나면 늘 수줍어하는 이상한 남편"
기사입력 : 2023.02.20 오전 11:37
사진: 별 인스타그램

사진: 별 인스타그램


별과 하하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달달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별은 "일터에서 만나면 늘 수줍어하는 이상한 남편"이라며 "흠 내 팬인가"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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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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