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 아기 폴라베어 변신…예방접종 앞두고 긴장했나
기사입력 : 2023.02.17 오전 9:48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예방접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근한 겨울옷을 입고 있는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까지 쓴 채 얼굴만 내놓고 있는 준범이는 마치 아기 폴라베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는 준범이는 곧 다가올 예방접종에 긴장한 듯한 눈빛을 발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 가족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장윤정, 생일 맞아 장애아동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고 아찔…굴욕 없는 보디라인


▶ 김연아, ♥고우림과 이혼설 등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홍현희 ,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