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앞머리를 자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강민경이 "아직 어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최근 내린 앞머리가 어색한듯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 '열정페이' 논란과 부친, 오빠의 사기 혐의로 구설에 오른 강민경이 심경의 변화를 느낀 것인지 헤어스타일을 바꿔 이목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불거진 부친의 사기혐의에 "여러 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 문제를 겪었다. 이로 인해 부친과 왕래를 끊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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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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