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이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서인영이 자신의 SNS에 "한터 뮤직 어워드 피팅.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베이비핑크색 롱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머메이드라인에 양 팔에 커다란 퍼프가 포인트인 드레스를 결점 없는 미모와 보디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뻐요", "완전 최고다", "의상도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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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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