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개미허리 인증…타투 눈길
기사입력 : 2023.02.11 오전 8:31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지난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벌써 2월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검정 언더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없는 복부와 팔뚝에 자리한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른이 되니 더 예뻐진 것 같아요", "감탄만 나와요",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최준희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중학교 시절 루프스 병으로 입원해 한 학년이 유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유아인, 프로포폴에 대마까지…"소변 검사서 양성 반응"


▶︎ 웹툰작가 야옹이, 탈세→슈퍼카 구입? 해명 요구 속 과거 사진 삭제


▶︎ 류필립 고백 "17세 연상 ♥미나, 엄마로 느껴질 때마다 착잡"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