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부산을 찾은 서동주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뒤태를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는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을보다 동주님 미모에 눈을 못 떼겠다", "360도 미녀", "노을보다 동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엄마 서정희, 할머니와 함께 KBS 예능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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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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