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돌싱맘 한그루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운동시설에서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레깅스와 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그루는 핑크색 소매를 덧입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 결점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2017년 3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이후 지난해 9월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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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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