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준범이(똥별이)와 떨어져 지낼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31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일하러 지방 가야 해서 큰별이 작은똥별이 일주일동안 못 봄"이라는 글과 함께 오열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아빠의 품에 꽉 껴안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두 팔로 아들을 보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자랑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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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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