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순자, 허리 이렇게 얇았나…화보 같은 일상 자랑
기사입력 : 2023.01.26 오후 1:42
사진: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순자 인스타그램


11기 순자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순자가 자신의 SNS에 "바다 냄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전라남도 목포의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팔뚝 라인이 트인 올블랙 의상을 입고 있는 순자는 가냘픈 허리를 자랑하며 화보 같은 일상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는솔로' 11기 순자는 최종 선택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서로 응원하는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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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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