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된 미녀골퍼 유현주, 골프 레전드 박세리·박인비 제쳤다
기사입력 : 2023.01.17 오전 10:52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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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25)와 유현주(29)가 '2022년 KLPGA 팬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선수'에 꼽혔다.

17일 KLPGA 측이 '2022년, 골프팬이 ‘KLPGA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이라는 기사를 통해 KLPGA 데이터센터 인기 검색어 분석 결과를 내놨다.


KLPGA 데이터센터에 따르면 골프팬이 가장 많이 검색한 선수는 박민지다. 그는 2년 연속 시즌 6승을 거두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유현주가 차지했다.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한 유현주는 뛰어난 비주얼과 예능감으로 골프 예능에 출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올해도 정규 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드림투어에 머물게 됐다.

뒤를 이어 박세리(46), 임희정(23), 박현경(23), 김하늘(35), 박인비(35)가 '2022년 KLPGA 팬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선수'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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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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