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대륙 여신다운 기품을 자랑했다.
13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데이비드율만을 해시태그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골든블로브'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매혹미를 뽐낸 클라라는 화려한 주얼리에도 기죽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 "오늘도 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영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클라라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 영화 50여 편에 캐스팅됐으며, 오는 22일에는 유덕화와 함께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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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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