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주영 인스타그램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최혜정 역으로 열연한 차주영의 이력이 화제다.
극 중 차주영이 연기한 '최혜정'은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을 괴롭힌 가해자 5인 방 중 한 명으로, 세탁소집 딸에서 벗어나기 위해 '취집'을 목표로 삼는 인물이다. '더 글로리'가 공개되자, 차주영은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의외의 반전 스펙으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한국나이 33살인 차주영은 학창시절부터 공부를 잘해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국의 명문대학교인 유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20대 중반에서야 연기를 시작했다고. 특히 그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며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을 당한 후 온 생을 건 복수를 하게 되는 문동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1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시즌2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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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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