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웃음기를 쏙 뺀 눈빛으로 시크미를 발산했다.
5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언발란스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고 크롭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는 허리와 볼륨감 있는 바스트를 자랑한 강민경은 연신 차가운 눈빛을 발산, 시크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미모 대박", "너무 치명적", "꼭 20대 같아요"라며 강민경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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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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