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23살 차이 여동생 언급 "아빠가 저에게 한 모습 기억나" (동상이몽2)
기사입력 : 2022.12.27 오전 8:09
사진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사진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23살 차이의 여동생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그리가 깜짝 등장했다. 오상진의 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즐긴 그리는 대화를 이어갔다.


오상진은 "동생 생겼다고 했을 때 어땠어?"라고 물었다. 그리는 "그때 '어 진짜?' 했었다"라며 "처음에는 얼떨떨 했는데, 막상 보니까 빨리 컸으면 좋겠다. 귀엽다"라고 오빠의 애정을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해당 화면을 보던 김구라는 "(그리가 여동생을) 귀여워한다"라며 무심한듯 툭 한 마디를 전했다.

오상진의 질문은 이어졌다. 그는 "그 얘기 많이 들었다. 김구라가 엄청 귀여워한다더라. 방송국 모습과 다르다더라"라고 했고, 그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예전에 아빠가 아빠가 저에게 한 그 모습이 아직 정확히는 아닌데 중간중간 기억난다. 그걸 동생에게 하고 있는 거 같다"라고 답해 김구라의 부성애를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비 연예인과 재혼해 지난해 9월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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