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도난 피해…선글라스 뚫고 나오는 분노 눈빛
기사입력 : 2022.12.20 오전 11:25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도난 피해를 입었다.

지난 19일 가희가 자신의 SNS에 "내 헬멧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화려한 스카프로 얼굴과 어깨를 두른 채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헬멧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가희는 주먹 이모티콘을 통해 분노를 표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한 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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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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