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김민주의 2023년 포토북이 출시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김민주의 2023년 포토북 'ALL MY FAVES(올 마이 페이브스)'의 출시 소식과 함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포토북은 김민주의 여유로운 일상을 주제로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주는 자연스럽고 나른한 무드와 집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꽃을 보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모습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번 포토북은 배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됐으며 풍성한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포토북을 비롯해 데스크 캘린더, 포토카드, 스티커, 캘린더 포스터 등을 준비했으며 직접 쓴 손글씨 메세지와 직접 그린 손그림을 담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김민주는 데뷔 이래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해 왔다. 얼마 전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해 세자빈 안씨로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제 막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김민주의 2023년 포토북 'ALL MY FAVES(올 마이 페이브스)'는 오늘(16일) 오후 5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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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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