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영식, 김민교 턱까지 잡았다? 눈 크기 차이 '폭소'
기사입력 : 2022.12.06 오전 10:44
사진 :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영식 인스타그램

사진 :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영식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영식이 김민교 턱까지 잡았다. '나는 SOLO'에서 옥순의 턱을 만지며 과감한 스킨십을 보인 영식의 또 한번의 파격 시도다.

5일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L 꿈의 무대 획득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식은 김민교의 턱을 붙잡고 아찔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민교 역시 큰 눈을 더 크게 뜨며 놀라는 모습이라 웃음을 더한다.


이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SNL 코리아'에 출연한 영식의 모습. 영식은 '나는 SOLO'에서 등장해 화제가 된 모습을 김민교와 함께 재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앞서 출연한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정숙의 바통을 영식이 받으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지난 10월 26일 방송된 ‘나는 SOLO’ 10기의 최종선택에서 영식은 옥순을 선택했지만, 옥순은 선택을 하지 않아 커플이 이뤄지지 않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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