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영식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영식이 김민교 턱까지 잡았다. '나는 SOLO'에서 옥순의 턱을 만지며 과감한 스킨십을 보인 영식의 또 한번의 파격 시도다.
5일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L 꿈의 무대 획득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식은 김민교의 턱을 붙잡고 아찔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민교 역시 큰 눈을 더 크게 뜨며 놀라는 모습이라 웃음을 더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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