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1기 출연자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1기 출연자 순자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22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 바닷가 좋구먼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는 SOLO'에서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라고 밝힌 순자가 바닷가 소녀에서 성숙한 미녀로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흰색 숏팬츠에 베이지톤 니트를 매칭하고 모자를 써서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소녀스러우면서도 재활 피트니스 강사를 하며 가꾼 완벽한 몸매라인이 감탄을 더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순자는 성악을 전공한 28살의 재활 피트니스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솔로기간만 6년째로 언니가 지원해줘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나는솔로 11기
,
나는SOLO
,
11기 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