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이 노산을 도운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1일 전혜빈이 자신의 SNS에 "아기와 저 둘 다 회복력 컨디션 최상이네요. 덕분에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의료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9월, 40세의 나이로 첫 아이를 출산한 전혜빈은 빠른 회복력으로 출산 전 비주얼로 완벽 복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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