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똥별이 호박 귀신 변신시켜 놓고 "무섭지"
기사입력 : 2022.10.24 오후 12:47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호박 귀신으로 변신한 똥별이(연준범)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무섭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핼러윈을 맞아 호박 코스튬을 하고 누워 있는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똥별이는 자신을 찍는 아빠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는가 하면 발랄한 미소로 화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가연은 "너무 무서워서 깨물어야겠어"라고, 사유리는 "아기 아기", 김민경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라며 똥별이의 귀여운 모습에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진을 공개한 후 제이쓴은 "아 슬슬 크리스마스도 준비해야겠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 출산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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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제이쓴 , 홍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