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14주기 성묘…"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기사입력 : 2022.10.03 오후 12:07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엄마 故최진실의 14주기를 추모했다.

지난 2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차가 막혀서 늦었네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최진실의 묘소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의 출연작 사진을 본 최준희는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나랑 똑같이 생겼네"라고 덧붙여 엄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국민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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