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반가운 얼굴들이 뭉쳤다. 90년대 가요계를 사로잡았던 코요태, 엄정화, 지오디 멤버 박준형, 작곡가 주영훈이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3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화 언니의 #히든싱어7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았다~ 앞으로도 계속 멋질 #엄정화 본방사수하면서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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