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19살 첫사랑, 친구한테 뺏겼다…둘 다 잃어" 충격 (트래블리)
기사입력 : 2022.09.12 오전 10:00
사진: iHQ 제공

사진: iHQ 제공


EXID 멤버 혜린이 자신의 첫사랑과 관련한 가슴 아픈 일화를 털어놓는다.


12일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되는 '트래블리' 6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모델 송해나·혜린·배우 김민선의 '첫사랑 토크'가 공개된다.


숙소에서 와인을 마시던 도중 송해나가 먼저 "내 첫사랑은 중학교 2학년 때"라며 운을 뗀다. 그러자 혜린은 "중학교는 쳐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송해나는 "되게 좋아했다. 그전까지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다"라고 재차 강조한다. 김민선은 말을 잇지 못하고 폭소한다.


혜린은 "내 첫사랑은 19살이었는데 별로 기억이 좋지 않다"라며 "친구한테 첫사랑을 뺏겼다"라고 말을 이어간다. "(그 생각만 하면) 속이 문드러진다"라며 혜린은 "멘붕'보다도 더 큰 충격이었다. 친구도 잃고 남자친구도 잃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안 좋다"라고 말한다. 눈물을 훔친 혜린은 와인을 한 병 더 꺼내 들며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트래블리' 6회에서는 이들의 첫사랑 토크 이외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는 초호화 코타키나발루 현지 해산물 맛집 방문기, 말레이시아에서 뽐낸 김민선의 가창력, '마리 마리 민속 마을'에서 마주한 말레이시아 전통 부족 등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 자체 제작 프로그램 '트래블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채널 IHQ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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