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 정국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정국의 남다른 가족 사랑이 전해졌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1위에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진이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2위에는 박세리, 3위에 김준수, 4위에 김종국, 5위에 조권 순으로 올랐다.
사진 : KBS2 '연중플러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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