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갓난 아들에게 심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검지를 꼭 잡고 있는 똥별이(태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의 손가락을 쥔 똥별이의 작은 손이 시선을 강탈한다. 제이쓴 역시 그런 아들의 모습이 귀여운지 마치 녹아내리는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심쿵한 심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5일 득남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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