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빙 제공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의 환승행 버스가 무한질주 중이다.
지난 5일(금)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6화는 4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자리를 지키며 역대 티빙 오리지널 중 유료가입기여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환승연애2> 공개 이후 약 3주간 공식 클립 영상 조회수가 1천만뷰에 달하며 연애 리얼리티 명가다운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6화에서는 키워드 선택으로 이어진 이들이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연은 박원빈의 키워드인 ‘이별’, 이나연은 정규민의 키워드인 ‘첫 만남’을 주제로 풋풋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또한 집에 홀로 남게 된 성해은도 새로 등장한 남희두와 데이트에 나서며 설렘을 유발했다.
극과 극의 키워드를 테마로 새로운 이성과 함께 하게 된 박원빈과 정규민은 각각 데이트 상대에게 처음으로 X와의 지난 이야기를 꺼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X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지만 이들은 오롯이 자신의 앞에 있는 상대방에게만 집중,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에 혼자 남아 눈물을 흘렸던 신규 입주자 성해은 역시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남희두와 짜릿한 데이트를 즐기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입주자들 사이 기류 변화에 집중했다. 연인처럼 가까워지는 남녀의 모습에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X가 이 모습을 보게 될까 조마조마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는 “이렇게 사람 마음이 자꾸 바뀌어서 어떡하지?”라며 혼란스러워했고, MC들은 과감하고 솔직한 입주자들의 모습에 박수세례를 보냈다. 특히 김예원은 새로 입주한 성해은이 복잡한 심경에 눈물을 흘리자 함께 안타까워하는 한편, 그녀의 데이트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오는 12일(금) 오후 4시에 7, 8화가 공개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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