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발리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가희가 자신의 SNS에 "발리 생활 거의 4년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있는 가희는 근육 라인까지 보이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뿐만 아니라 두 아들과 테니스를 치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등, 힐링 가득한 가족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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