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장나라가 결혼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 찍어보겠다는 노력"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모습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흰티와 검은 롱원피스로 패션을 완성,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손을 빛내고 있는 결혼반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26일 서울 내곡동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6세 연하의 촬영 감독으로 알려졌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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