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오늘(1일) 득녀…두 남매 엄마 됐다
기사입력 : 2022.07.01 오후 4:09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득녀했다.

1일(오늘) 양미라가 자신의 SNS에 "반가워 썸머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둘째 딸의 손과 양 발이 담겼다. 배냇저고리를 입고 있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강승현은 "언니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고, 제이슨, 김영희 등 지인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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