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김소연 무대 극찬…"한 수 배워야 할 것 같아"('유명가수전')
기사입력 : 2022.07.01 오전 10:44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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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에서 최강 조합의 컬래버 대결이 펼쳐진다.

1일(오늘)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10회에서는 시니어 팀과 주니어 팀의 팀장인 유희열과 규현의 합의하에 팀원 트레이드가 성사, 기존 시니어 팀이었던 김기태와 주니어 팀이었던 윤성이 팀을 바꿔 색다른 배틀을 벌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시니어 팀으로 함께했기에 맞붙을 일이 없던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의 우승자 김기태와 준우승자 김소연의 첫 대결이 예고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김기태는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을 준비해 전무후무한 필살기(?)를 꺼내며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시킨다고.

그런가 하면 김소연은 7080 세시봉 느낌의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무대에서 편곡뿐 아니라 노래에 걸맞은 의상까지 갖춰 입어 그 당시의 감성을 완벽 재연한다. 무대를 지켜본 김경호가 “제가 29년 차 선배이기는 하지만,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다”라며 애정 어린 칭찬까지 아끼지 않았다고 해 과연 김기태와 김소연 중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두 번째 1:1 대결 주자로 나선 박현규와 이주혁은 각자의 장기가 가득 담긴 무대로 승부를 본다. 크라잉넛 한경록은 ‘음색 요정’ 이주혁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밤이 깊었네’를 감상한 후 “이렇게 아름답게 편곡을 해주신 건 처음이다”라며 극찬을 보낸다. 반면 ‘금지된 사랑’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방출시킨 박현규는 원곡자 김경호는 물론 상대 팀원들의 입까지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명 가수와의 컬래버 대결에서는 크라잉넛과 신유미가 팀을 이뤄 ‘말달리자’를 재해석, 감미로우면서도 익살스러운 재미를 선물한다. 특히 로커 언니(?)들의 만남, 김경호와 윤성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통해 초고음의 하모니를 완성하며 소름을 유발한다고 해 그들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경호와 크라잉넛이 함께해 역대급으로 쫄깃할 승부의 결과는 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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