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위기의 '하태커플'…역경 딛고 사랑 쟁취할까
기사입력 : 2022.04.04 오후 2:40
사진: 크로스픽쳐스 제공

사진: 크로스픽쳐스 제공


'사내맞선' 안효섭과 김세정은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홍보희, 연출 박선호) 측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과연 이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사내맞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의 매력을 살린 성공적 드라마화로 호평을 얻고 있다.


◆ 안효섭♥김세정, '하태 커플'이 넘어야 할 반대의 벽


할아버지 강다구(이덕화) 회장의 반대에 부딪힌 강태무(안효섭)는 그 앞에서 신하리(김세정)를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초강수를 둔다. 과연 강다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여기서 끝이 아니라, 또 넘어야 할 벽이 있다. 바로 신하리의 부모님이다. 신하리의 부모님은 강태무를 같은 회사에 다니는 40대 차장으로 아는 상황. 재벌 3세라는 것이 밝혀지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하태(하리+태무) 커플'이 넘어야 할 벽들이 불안감을 높인다.


◆ 김세정 둘러싼 소문, 퇴사 압박 위기


이런 가운데 신하리를 둘러싼 회사 내 소문이 퍼진다. 11회 예고 영상에서는 “양다리 걸친 거, 강태무 사장도 알고 있으려나?”라고 소문을 전하는 직원들의 말과 함께, 신하리가 진행하고 있는 '식품개발팀' 업무가 중단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신하리는 강다구 회장으로부터 사표를 내라는 압박까지 받게 된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신하리이기에 충격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신하리가 자신에게 몰아친 위기에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내맞선' 제작진은 "모두 넘어야 할 벽들이 있지만, 저마다의 방식대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두 커플을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 11회는 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내일(5일) 같은 시각에는 최종회가 방영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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