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방송인 심진화가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 사과했다.
4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번 '돌싱포맨'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전에 살더 집주인이 2억을 안 줘서 소송에 들어갔다. 스트레스가 많다"라며 눈물을 쏟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심진화는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해당 내용을 정정하며 집주인에게 사과했다. 그는 "임차인이 원상복구를 해줘야 하는 상태에서 집주인은 해외거주 중이었고, 계약을 중개해주었던 부동산은 폐업을 하여 원만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그 시기가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으로 했던 것은 경솔했습니다. 이로 인해 집주인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걱정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심진화가 될게요"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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