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김태리의 비하인드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극 중 김태리는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나희도 역을 맡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나희도는 엄마에게 구박만 받는 펜싱 꿈나무에서 연습을 통해 국가대표 펜싱 선수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그 과정에서 백이진(남주혁)을 만나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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