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코로나 저한테 왜 그러세요. 머리 아프고 배도 하루 종일 아프고, 입맛도 없고, 자가 키트는 들쑥날쑥 나오고... 면역 질환자한테 왜 이러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가 아픈 듯 이마에 손을 얹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최준희는 최근 부작용을 딛고 체중 감량에 성공, 작가 데뷔와 배우 활동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