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김치전은 없다…정준하, 유재석·하하 폭풍 칭찬 (놀면뭐하니)
기사입력 : 2022.03.05 오전 9:36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제공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제공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김치전 논란을 딛고 폭풍칭찬의 주인공이 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 작가 최혜정)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이 ‘만나상회’ 식당 첫 영업을 시작하는 가운데, 신봉선(미나)이 주방 메인 셰프로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만나상회’ 영업을 앞두고,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메뉴 선정부터 재료 구하기, 요리, 서빙, 계산까지 멤버들이 다 해야 했기 때문. 그 가운데 신봉선은 반전 매력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유재석은 ‘만나상회’를 통해 몰랐던 신봉선의 재능에 큰 감동을 느꼈다고. 주방을 지휘한 ‘만나상회’ 메인 셰프 신봉선이 선보인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인 셰프 신봉선, 라면 담당 유재석, 소라 찜 담당 하하. 각자 맡은 역할이 있는 가운데, 정준하는 홀 서빙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재료 손질 돕기도 자처한 정준하는 이 과정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 멤버들의 무한 우쭈쭈 ‘폭풍 칭찬’을 받았다고 해 관심을 더한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김치전 준비 당시 셰프에게 투덜대며 태도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과 다른 모습이 기대되는 부분.

특히 ‘만나상회’에서 멤버들은 다른 식당과는 차별화된 운영 방침을 정해 눈길을 끈다. 식당 영업에 필요한 ‘가게 홍보’를 금지한 것. 이에 ‘행인들에게 얼굴 보이기 금지’, ‘손님들에게 SNS 해시 태그 금지’ 등 각종 금지 사항들이 선언됐다. 바닷가 식당 ‘찐 주인’이 된 멤버들은 과연 연예인 후광(?) 없이 영업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의 우당탕탕 ‘만나상회’ 영업기는 3월 5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놀면뭐하니' 인스타그램

사진 : '놀면뭐하니'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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