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설 연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2022년이 시작된 가운데, 새로운 작품을 예고했다.
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글로리'의 1~2부 대본 사진과 함께 '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더 글로리'는 배우 송혜교와 '태양의 후예' 이후 약 5년 만에 김은숙 작가와 재회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지난 해 전해진 제작 소식부터 대중의 큰 기대를 모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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