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전지적 참견 시점'이 송지아 촬영분을 편집한다.
2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송지아 씨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송지아와 그의 일일 매니저로 강예원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송지아가 '짝퉁 논란'에 휩싸이면서, '전참시' 측은 결국 통편집을 결정했다.
◆ '전지적 참견 시점'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입니다.
송지아 씨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월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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