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이준익 감독과 손하트를 만들었다. '욘더'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다.
7일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욘더’팀은 사랑. 이준익 감독님은 감동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행복하기만 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꼭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익 감독과 한지민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배우 김혜수는 "고생했어요!!! 감독님 함께 넘 좋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한지민은 "보고싶어요"라며 진한 애정으로 답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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