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립제이 인스타그램 스토리

댄서 립제이가 '스트릿댄스 걸스파이터'의 브랜뉴 차일드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4일 립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트릿댄스 걸스파이터' 생방송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 속에는 여고생 댄스크루 브랜뉴차일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립제이는 "진짜 고생했고, 진짜 너무 멋있었어. 소름 쫙. 정말 너무 수고했어. 이게 끝이 아닌 시작. 앞으로도 너희들을 진심으로 응원할게"라는 말을 적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파이널 생방송에서 '턴즈'가 최종 우승 크루로 호명됐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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