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유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 현장에서 해당 작품의 제작자 정우성이 포착한 배우 공유, 배두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6일 공유의 SNS에 "Photo by @tojws(정우성 인스타그램 아이디)"라는 글에 고요의 바다, 넷플릭스 등의 해시태그가 더해지며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공유와 배두나는 나란히 콘티를 바라보며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공유는 점차 고뇌의 강도를 더하며 보는 이에게 웃음을 전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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