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배우 손예진이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드라마 '서른, 아홉' 촬영장에 도착한 뷔페 선물에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
24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행복해서 입이 귀에 걸려서 안내려 왔어요. 너무 정성스런 음식들과 여러분들의 사랑을 곳곳에서 느낄수 있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해야 돼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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